구글 애즈 시작 가이드 - 광고 세팅부터 키워드 입찰까지 초보 완벽 정리
구글 애즈 계정 생성부터 캠페인 세팅, 키워드 입찰 전략까지 처음 시작하는 분을 위한 가이드
구글 애즈란
구글 애즈(Google Ads)는 구글 검색 결과 상단에 광고를 노출하는 서비스입니다. 누군가 '서울 피부과 추천'을 검색하면 검색 결과 위에 광고가 뜨는 거, 그게 구글 애즈입니다.
클릭당 비용을 내는 CPC 방식이라 노출만 되면 돈이 안 듭니다.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해서 내 사이트에 방문할 때만 비용이 발생합니다. 예산도 하루 단위로 설정할 수 있어서 소액부터 시작 가능합니다.
계정 생성과 기본 세팅
구글 애즈를 시작하려면 구글 계정이 필요합니다. ads.google.com에 접속해서 계정을 만들면 됩니다.
| 세팅 항목 | 권장 설정 | 이유 |
|---|---|---|
| 캠페인 유형 | 검색 캠페인 | 초보에게 가장 직관적 |
| 타겟 지역 | 서비스 가능 지역만 | 불필요한 클릭 비용 방지 |
| 언어 | 한국어 | 타겟 사용자 언어 |
| 일일 예산 | 1~3만 원부터 시작 | 데이터 수집 후 조정 |
| 입찰 전략 | 수동 CPC | 초기에는 직접 통제 |
처음에 구글이 '스마트 캠페인'을 권유하는데, 이건 자동화가 많아서 학습이 안 됩니다. 전문가 모드로 전환해서 검색 캠페인부터 시작하세요. 구조를 이해한 뒤에 자동화를 쓰는 게 맞습니다.
캠페인 구조 이해하기
구글 애즈는 3단계 구조입니다.
- 캠페인 - 최상위 단위. 예산, 지역, 일정 등 큰 틀을 설정
- 광고 그룹 - 캠페인 안에서 키워드를 주제별로 묶는 단위
- 광고(소재) - 실제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제목과 설명문
예를 들어 피부과를 운영한다면 캠페인 하나에 '여드름 치료', '기미 제거', '보톡스' 같은 광고 그룹을 만들고, 각 그룹에 관련 키워드와 광고 소재를 넣는 구조입니다.
광고 그룹을 너무 크게 묶으면 키워드와 광고 소재의 관련성이 떨어집니다. '여드름 치료' 키워드에 '보톡스 할인' 광고가 뜨면 클릭률이 낮아지고, 클릭률이 낮으면 품질 점수가 떨어져서 광고비가 더 듭니다.
광고 그룹은 키워드 10~20개 이내로 유지하세요. 하나의 명확한 주제로 묶여야 광고 소재와의 관련성이 올라갑니다.
키워드 선정과 입찰 전략
키워드 매칭 유형을 이해해야 예산 낭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 매칭 유형 | 기호 | 예시 키워드 | 노출되는 검색어 |
|---|---|---|---|
| 일치검색 | [키워드] | [서울 피부과] | 서울 피부과, 서울피부과 |
| 구문검색 | "키워드" | "서울 피부과" | 서울 피부과 추천, 강남 서울 피부과 |
| 확장검색 | 키워드 | 서울 피부과 | 경기 피부과, 피부 관리 등 |
초보는 확장검색부터 시작하면 예산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일치검색이나 구문검색으로 시작해서 어떤 검색어에서 전환이 발생하는지 데이터를 모은 뒤에 확장하세요.
입찰가는 업종마다 천차만별입니다. '대출'은 클릭당 수만 원이고, '꽃배달'은 수백 원입니다. 키워드 플래너에서 예상 CPC를 확인하고, 처음에는 예상치의 70~80% 수준에서 시작해보세요.
초보가 흔히 하는 실수
- 랜딩페이지 미흡 - 광고를 클릭했는데 메인 페이지로 가면 이탈합니다. 광고 키워드에 맞는 전용 랜딩페이지를 만들어야 전환이 됩니다.
- 전환 추적 미설정 - 어떤 키워드에서 전화 문의나 구매가 발생하는지 모르면 최적화가 불가능합니다. 반드시 전환 추적 코드를 설치하세요.
- 광고 소재 하나만 사용 - 광고 그룹당 최소 3개 이상의 소재를 넣어야 A/B 테스트가 됩니다. 구글이 자동으로 성과 좋은 소재를 더 많이 노출해줍니다.
- 데이터 없이 판단 - 최소 2주, 클릭 100회 이상의 데이터가 쌓여야 키워드 성과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2~3일 보고 안 된다고 끄지 마세요.